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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

세라밴드 (초록색) 후기

by 모모의 일상 2024. 11. 15.

발레는 발끝으로 동작을 많이 하다 보니 

발목운동이 중요하다

발목을 한번 다쳐봤던 사람으로써 다시 회복하는데 정말 오래걸린다.

그래서 틈틈히 하는게 밴드운동!!

기존에 세라밴드 빨간색이 있었는데 약한거 같아서 

초록색으로 구입해 보았다. 

세라밴드 3단계(초록)

초록색은 3단계로 좀 더 쫀쫀한느낌이다.

세라밴드 단계

세라밴드는 단계별로 색깔이 다르다. 

구입하게 된다면 본인에맞는 색깔로 구입하는게 좋을 듯 하다.

세라밴드 내용물

안에 열어보면 설명서랑 비닐에 밴드가 포장되어있다. 눌러붙지말라고 하얀가루가 살짝 도포 되어있다.

(오래되도 고무가 서로 안붙게 가루를 뭍혀놓는거 같다.)

 

(좌) 새로산 초록 (우) 기존의 빨간

투명도는 빨간색이 좀더 비치는 느낌 빨간이 더 얇고 부들부들한 느낌이 든다.

확실히 탄성도는 차이가 있어서 좀더 힘을 들여야 된다. 

앞으로 밴드운동은 초록이를 좀더 쓸거 같다.

앞으로 발목을 잘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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