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시내 데이트
뭐 먹을까 하다가 다코야키 먹을까 하고 찾아갔지만
오늘 마침 문닫아서.. 메뉴 고민이됨..
닭갈비? 삼겹살? 하다가
모처럼이고 밖에서 외식이니
오랜만에 파스타 먹기로했다.
오늘의 선택은 충장바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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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닉 그린 스테이크 랑 투움바 파트사 먹었다.
투움바는 역시나 맛있었고
그린스테이크는 산채비빔밥+스테이크 느낌이였음.
양이 전보다 조금 줄은거같지만... 그래도 만족스러운 식사였다.